1. 새만금이 범씨천년의 도읍지? -새만금사업단의 기가 막힌 사업정당화논리

    <사진1>정감록과 ‘범씨천년도읍지론’이 재등장해 전시관 첫머리의 벽면을 장식하고 있었다. 엊그제 부안 변산면 대항리에 있는 새만금전시관을 둘러보다 깜짝 놀랐다. 정감록과 ‘범씨천년도읍지론’이 재등장해 전시관 첫머리의 벽면...
    Date2015.10.02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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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산 모항 쪽에 눈 오신다 하기만 하면' [바라래살어리랏다] 물메기

    빨래 말리듯이 물메기를 빨래 줄에 널어 말리고 있다.ⓒ부안21 변산 모항 쪽에 눈 오신다 기별 오면 나 휘청휘청 갈까하네 귓등에 눈이나 받으며 물메기탕 끓이는 집 찾아갈까하네 무처럼 희고 둥근 바다로 난 길 몇칼 냄비에다 썰어넣고 주인이 대파 다듬는 ...
    Date2014.12.30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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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부뚜막 위의 밥도둑놈 [바라래살어리랏다] 도둑게

    변산마실길 변 고목나무에 거처를 정한 듯한 도둑게ⓒ부안21 우리나라 육지에서 볼 수 있는 게는 참게와 도둑게다. 참게는 호수나 강 등 물속에서 주로 살지만 도둑게는 바닷가 야산이나 들에서 산다. 예전에는 이 도둑게가 어찌나 흔한지 바닷가에서 1~2km 떨...
    Date2014.12.30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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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까마귀 잡아 먹는 오적어(烏賊魚)' [바다에살어리랏다] 갑오징어

    갑오징어ⓒ부안21 오적어(烏賊魚) “큰 놈은 몸통이 한 자 정도다. 몸은 타원형으로서 머리가 작고 둥글며, 머리 아래에 가는 목이 있다. 목 위에 눈이 있고 머리끝에 입이 있다. 입 둘레에는 여덟 개의 다리가 있어 굵기가 큰 쥐의 꼬리만 하며 길이는 두세 치...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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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복쟁이국은 복숭아꽃이 지기 전에 먹어야... [바다에살어리랏다]맹렬한 독으로 상징되는 '복어'

    변산 대항리 어살에 갇힌 복어, 20여종이 넘는 복어 중에서 참복과의 복섬이다. 변산사람들은 ‘복쟁이’라고 부른다. 복어의 위에는 팽창주머니가 있어 위험을 느끼면 이 주머니에 공기를 넣어 배를 공처럼 부풀게 하여 위험을 피한다.ⓒ부안21 부안사람들이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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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주꾸미가 전하는 변산 봄소식 [바다에 살어리랏다] 주꾸미

    주꾸미ⓒ부안21 변산바다 봄전령 ‘주꾸미' 육상에서는 변산바람꽃이 변산의 봄소식을 몰고 온다면 바다에서는 주꾸미가 봄소식을 몰고 온다. 주꾸미는 2월부터 어부들이 바다에 던져놓은 소랑패기(소라방)에 들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가장 많...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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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눈꿍에 먹는 숭어회 맛 [바다에 살어리랏다] 숭어이야기

    사진1/숭어가 그물을 빠져나와 깊은 곳으로 도망치고 있다. 사진2/그물로 숭어가 다니는 길목을 'U'자형으로 둘러싸고 양쪽에서 천천히 끌어당기자 그물 안에 든 숭어들은 높이뛰기 선수라도 되듯 수면 위로 뛰어오른다.ⓒ부안21 고기살의 맛은 좋고 깊어서 물...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1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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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곧잘 술병(酒病)을 고친다” [바다에 살어리랏다]물메기

    물메기탕/흐물흐물하지만 비리지 않고, 부드럽고 담백하고 시원한 게 숙취에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탕 재료로도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지 않는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무에 대파를 숭덩숭덩 썰어 넣으면 그만이다. 다 끊은 후에 참기름 한 방울은 화룡점...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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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살맛나는 ‘가을 꽃게’ [바다에 살어리랏다]꽃게

    들녘이 황금으로 물들어가는 지금 가을 꽃게가 제철이다. 꽃게는 봄과 가을이 각각 제철이다. 봄에는 산란을 위해 살이 오동통하니 알이 꽉 찬 암게가, 가을에는 먼 바다로 나가 겨울을 나기 위해 살을 찌우는 수게가 제맛이다. 가을 암게는 6∼8월 산란기를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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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소금기 머금은 풀, ‘함초(鹹草)’ [바다에 살어리랏다]퉁퉁마디

    산해박ⓒ부안21 갯벌에서 나는 또 하나의 소금 갯가에 가면 '퉁퉁마디'라는 풀이 있다. 퉁퉁하고 마디가 있는 풀이라는 뜻의 우리 말 이름이다. 이 퉁퉁마디가 지구상에서는 유일하게 소금기를 머금고 있는 식물이다. 그래서 함초(鹹草) 혹은 염초(鹽草)라고도...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9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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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다섯 봉우리가 솟은 산 ‘오봉호(五峯蠔) [바다에 살어리랏다] 거북손

    거북손ⓒ부안21 언젠가 위도 벌금 해안 바위지역에서 갯생물을 살피다가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물체가 바위 틈새에 박혀 있는데 그 모습이 새나 닭의 발과 같았다. 문헌을 찾아보니 ‘거북손’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거북의 손을 닮아 지...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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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서대가 엎드려 있는 개펄도 맛있다' [바라래살어리랏다] 서대이야기

    서대는 소의 혀를 닮아 그런 이름을 얻은 듯한데 '서'는 '혀(舌)'가 구개음화한 현상으로 여겨진다. 그리고 박대는 종이처럼 얇아서 엷을 '박(薄)'자, ‘박대’라는 이름을 얻은 듯하다. 위의 사진은 박대다.ⓒ부안21 '요즈음이 바로 서대 철' 곰소항 부두나 격...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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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부뚜막 위의 밥도둑놈... [바라래살어리랏다] 도둑게이야기

    도둑게ⓒ부안21 우리나라 육지에서 볼 수 있는 게는 참게와 바로 이 도둑게이다. 참게는 호수나 강 등 물속에서 주로 살지만 도둑게는 바닷가 야산이나 들에서 산다. 예전에는 이 도둑게가 어찌나 흔한지 바닷가에서 1~2km 떨어진 들판의 논두렁이나 밭두렁,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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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6월 ‘농에’는 곱사 등도 편다”[바라래살어리랏다] 농어이야기

    수족관에 갇혀 있는 농어ⓒ부안21 부안에는 ‘6월 농에(농어)는 곱사 등도 편다.’는 믿거나 말거나 할 말이 있다. 6월(음력, 즉 한여름)의 농어가 가장 맛있다는 이야기이다. 어느 해던가 초여름에 마산을 고향으로 둔 친구와 2박3일 일정으로 변산을 한 바퀴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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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귀하고 귀하신 '실뱀장어' 가격 폭등 kg당 4천만원, 중형차 한 대 값

    실처럼 가는 실뱀장어, 몸의 길이 5~8cm, 반투명하며 두 눈만 까맣다. 이불 꿰매는 바늘을 연상하면 쉽게 그 크기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부안21 만경강이나 동진강, 금강 하구역은 강으로 거슬러 오는 실뱀장어의 길목이다. 실뱀장어가 회유해 오는 시기...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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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복쟁이국은 복숭아꽃이 지기 전에 먹어야.. 5~7월 산란기 복어가 독성이 가장 강해

    부안사람들이 맛에서 으뜸으로 치는 졸복ⓒ부안21 부안사람들이 ‘복쟁이’라고 부르는 복어는 볼록한 배, 맹렬한 독으로 상징된다. 허지만 복어만큼 맛 좋은 생선이 또 있을까? 육질이 쫄깃하고 지방이 적기 때문에 맛이 담백할 뿐 아니라, 비타민B가 풍부하여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9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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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주꾸미가 전하는 변산바다 봄소식. 주꾸미는 봄주꾸미가 제맛

    주꾸미는 봄주꾸미가 제맛ⓒ부안21 변산 바다에서는 주꾸미가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한다. 주꾸미는 2월부터 어부들이 바다에 던져놓은 소랑패기(소라방)에 들기 시작하여 3월 중순에서 4월 중순까지 가장 많이 든다. 이 시기가 바로 주꾸미의 산란기라 살이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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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신전타어神箭打魚 '창해가 자연히 고기 몰아오네'

    ▲대항리 어살 神箭打魚 孰編山木包江渚 潮退群鱗一漁 却笑陶朱勞水畜 坐敎滄海自驅魚 누가 산 나무 엮어 강물 둘렀는가 조수 빠지자 많은 물고기 한꺼번에 잡히네 비웃노라! 도주공1)의 물고기 기르는 수고를 앉아 있으면 창해가 자연히 고기 몰아오네 조선 ...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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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농약을 치기를 허나, 비료를 주기를 허나..."' 나문재랑 먹고 바라래 살어리랏다

    갯벌에서 자라는 풀 '나문재'ⓒ부안21 살어리 살어리랏다 바라래 살어리랏다 나마자기 구조개랑 먹고 바라래 살어리랏다 얄리얄리 얄랑셩 얄라리 얄라 고려가요의 하나인 <청산별곡> 여섯 번째 연으로 여기서 ‘나마자기’는 나문재를 이르는 말이다. 예전에 부...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1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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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변산바다 봄전령 ‘주꾸미' 주꾸미는 먹통 째 먹어야 제 맛

    육상에서는 변산바람꽃이 변산의 봄소식을 몰고 온다면 바다에서는 주꾸미가 봄소식을 몰고 온다. ⓒ부안21 낙조에 취하고 주꾸미 맛에 취하고... 변산의 마천대에 오른 듯 내려 저분네 바쁜행차 어디로 가오 물속에 불구슬이 빠진다기에 월명암 낙조대를 찾아...
    Date2014.06.11 Category갯벌이야기 By부안이야기 Views7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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