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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6 부안을노래한시/글 변산 봄꽃 스케치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부안에서 보내는 봄 편지2 엊그제 부안에 많은 눈이 내렸다. 그렇더라도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하는 모양이다. 변산바람꽃은 벌써 피어 지금은 지고 있는 중이고, 복수초는 지금이 한창이다....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53
75 부안을노래한시/글 "동진강 하구역 강물은...." [부안을 노래한 시/글]물때 길게 부안에서는 '능쟁이'라고도 한다.ⓒ부안21 물때 동진강 하구역 강물은 오래 흘러온 길을 갯물에 씻고 물 때가 온다 물골을 트고 갯벌이 논다 농게 참게 능쟁...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70
74 부안을노래한시/글 "포구엔 물이 들어오지 않았다"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줄포 마을에 뜨는 연 갯벌에 묻힌 줄포항ⓒ부안21 줄포 마을에 뜨는 연 - 줄포·1 갈대가 사라지면서 포구엔 물이 들어오지 않았다 사람들은 바다로 가는 길을 잃은 채 바다가 앗아 간 ...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33
73 부안을노래한시/글 "천 년 묵은 눈이 징허게도 내립니다" [부안을 노래한 시/글] 조찬용-변산에 내리는 눈 변산면 지서리 설경ⓒ부안21 변산에 내리는 눈 눈이 내립니다 눈만 뜨면 천 년 묵은 눈이 징허게도 내립니다. 들판으로 내질러진 마음들이 휑하니 비고 동네 개들...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05
72 부안을노래한시/글 "더러는 고개미 새우젓 냄새가 그리워"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눈 내리는 줄포항 줄포항엔 물이 차오르지 않았다.ⓒ부안21 나문재가 뿌옇게 번져오면서 줄포항엔 물이 차오르지 않았다. 삼춘들의 팔뚝 굵은 심줄로 출렁이던 물결은 안강망 어선...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97
71 부안을노래한시/글 "돌개 들러, 전나무 숲길 달려"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눈 오는 날이면 내소사에 오라 하네 내소사 전나무 숲길ⓒ부안21 눈 오는 날이면 내소사에 오라 하네 눈 오는 날이면 대웅전 꽃살 같은 눈 내리면 멀리서 당산나무 손짓하네 돌개 들러 전나무 숲길 ...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12
70 부안을노래한시/글 "선승들 사타구니 얼겠습니다"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눈 내리는 부안 내변산ⓒ부안21 눈 내리는 부안 비는 지나가자 그냥 가고 눈은 쉬었다가자 마냥 내립니다 푹푹 무릅까지 빠집니다 내변산 봉래구곡 깊어집니다 노루도 풍천장어도...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195
69 부안을노래한시/글 "전나무 가지로 촘촘히 걸린 눈다발" [부안을 노래한 시/글] 조찬용-내소사에 두고 온 마음 내소사 전나무숲ⓒ부안21 내소사에 두고 온 마음 내소사 가는 길 눈길도 깊다 새벽 기침소리에 전나무 가지로 촘촘히 걸린 눈다발 일제히 폭포되어 숲에서 내리고...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27
68 부안을노래한시/글 "이번, 막걸리는, 왜, 이렇게, 싱겁다냐아" [부안을 노래한 시/글] 이용범-예경이 어릴적에... "야야 술 좀 받아오니라" 아버지께서 술 심부름을 시키시면, 주전자를 챙겨들고 점빵으로 달려간다. 아버지 술 심부름만은 매일 해도 싫지가 않다. ...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08
67 부안을노래한시/글 "남국의 계랑 이름 일찍이 알려져서" [부안을 노래한 시/글] 유희경-그대의 집은 부안에 있고... 이매창 시비/매창공원ⓒ부안21 신석정 시인은 이매창, 유희경, 직소폭포를 가리켜 부안삼절(扶安三絶)이라고 했다. 황진이, 서화담, 박연폭포를 일컫는 송도삼절...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67
66 부안을노래한시/글 "산에 오르다 오르다 숨이 차거든" [새책] 김형영 시집-'나무 안에서' 1966년 「문예춘추」로 시단에 나와 올해로 시력 43년째를 맞이한 부안 출신 김형영 시인이 여덟 번째 시집 <나무 안에서>를 발간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80...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26
65 부안을노래한시/글 '신묘한 글귀는 비단을 펼쳐 놓은 듯' [부안을 노래한 시/글] 허균2-'계랑의 죽음을 슬퍼하다' 이매창 시비/서림공원ⓒ부안21 1608년 8월 공주목사직에서 파직 당한 허균은 예전부터 은둔하려고 눈여겨 보아두었던 부안 우반동 정사암에 와서 쉬게 된다. 이매...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2377
64 부안을노래한시/글 "계생과 술을 놓고 종일토록 시를 읊었다" [부안을 노래한 시/글] 허균1-조관기행 '매창제례'는 배꽃이 흩날릴 무렵 부안 매창공원 이매창 묘에서 올려진다.ⓒ부안21 허균(許筠 1569~1617)과 이매창(李梅窓 1573~1610)의 첫 만남은 1601년(선조34...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39
63 부안을노래한시/글 "내변산 직소폭포 가는 길이어도 좋고..." [부안을 노래한 시/글] 조찬용-작살나무에는 작살이 없더라 작살나무(열매)ⓒ부안21 작살나무에는 작살이 없더라 내변산 직소폭포 가는 길이어도 좋고 폭포수 아래 선녀탕 그 어디쯤이어도 좋다 말로만 듣던 작살나무 숨어 ...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18
62 부안을노래한시/글 "깊고도 깊은 별유천지라" [부안을 노래한 시/글] 한용운-'변산, 양진암에서 봄을 보내다' 월명암에서 본 변산의 아침, 양진암이 월명암 부근에 있었던 암자였다고 하니 한용운도 저러한 변산의 아침풍경을 보았을 것이다.ⓒ부안21 養眞庵餞春 양진암에서...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30
61 부안을노래한시/글 "누대 앞은 다섯 봉우리의 봉화대가..." [부안을 노래한 시/글] 표암 강세황--격포유람기 사진 위/격포리봉수대/1770년 표암 강세황이 이곳에 올랐다. "정상은 야트막한 담장으로 둘러싸여 있었다. 문에 들어서니 온갖 돌들이 높은 대를 이루고 있었고 ...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164
60 부안을노래한시/글 칠산바다 삼백리 길을 굽어보고... [부안을 노래한 시/글] 박영근-띳목에서 띳목(모항) 해넘이ⓒ부안21 띳목에서 칠산바다 삼백리 길을 굽어보고 서 있던 할머니堂엔 빗돌 한 장 없다 한꺼번에 쏟아져 불타는 노을이 파도에 젖어가는 저물...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176
59 부안을노래한시/글 만 권 책들이 돌이 되어서 [부안을 노래한 시] 김형영-채석강 채석강ⓒ부안21 採石江 해가 져서 대신 달이 살아나서 휘영청 밝은 밤에 신발을 벗어 한 손에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바짓가랭이를 움켜쥐고 첨벙첨벙 바닷물 속...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179
58 부안을노래한시/글 해는 기울고요… [부안을 노래한 시/글] 신석정 사진출처:난초잎에 어둠이 내리면/신석정/1974.7.20/지식산업사 간ⓒ부안21 나의 문학적 자서전 꿈 많은 소년이었다. 항상 우리 고을 주변에 알맞게 자리잡고 있...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200
57 부안을노래한시/글 '가는 길에 신석정 시비도 만나고' [부안을 노래한 시/글] 조찬용-변산 가는 길 부안에서 변산 가는 길, 해창다리를 건너면 신석정 시비를 민니게 된다.ⓒ부안21 변산 가는 길 울어도 웃음소리 바람에 묻히는 들녘을 지나 그렇게 동진강 물길을... file 부안이야기 2014.06.12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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