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산 심심산골에서 만나는 '새우'

    변산 심심산골에서 만나는 '새우' [2017년 5월 달력] '새우난초' | 2017·05·01 08:19 | 이용방법 : 그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배경으로 지정'이라는 팝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부안21 난초과 새우난초속의 여러해살이풀인 새우난초(Calanthe discolor Lindl.)는 따뜻한 지역인 제주나 서남해안 등지에서 자란다. 전 세계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약 200종, 한국에는 약 3종이 분포한다. 변산에는 나...

  • '전봉준! 새벽길 나서다'

    '전봉준! 새벽길 나서다' 박홍규 화백의 '동학농민혁명이야기'| 2017·04·24 12:12 | ▲을미년 3월 29일(2014, 52X46) 1985 을미년 3월 29일 나를 죽일진대 종로 네거리에서 목을 베어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피를 뿌려주는 것이 옳거늘 어찌 컴컴한 적굴 속에서 암연히 죽이느냐! 이 날 전봉준은 사형 언도를 받고 마지막 일갈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새벽 2시 동지였던 손화중, 김덕명, 최경선 등과 함께 최후를...

  • 길에서 ‘부안’을 만나다

    길에서 ‘부안’을 만나다 술회사 문 열리기를 천당같이 기두리고| 2017·04·19 01:12 | ▲동문안에 있는 2기의 석장승 김제 쪽에서 동진강 대교를 건너 부안읍내로 들어서다보면 길 오른편에 서있는 2기의 석장승을 만나게 된다. 옛적에는 부안읍성의 동문 청원루(淸遠樓)가 있던 곳이다. 이곳을 시작으로 성황산까지 부안읍내를 걸어보기로 했다. 이 땅과 길에서 우리의 과거 흔적과 현재, 잘 보면 미래까지도 ...

  • 백제 멸망의 진실-의자왕은 항복하지 않았다

    백제 멸망의 진실-의자왕은 항복하지 않았다 | 2017·04·10 15:34 | ▲ 묘비명에 적힌 글귀, 에식진이 백제 웅천 출신임을 밝히고 있다. 웅진성주 배반으로 체포돼 당에 넘겨져 2006년 중국 허난성(河南省) 뤄양(洛陽) 시내에 있는 한 골동품상에서 백제 유민 예식진의 묘비명이 발견됐다. 이를 연구한 제주대학교 김영관 교수는 2007년 8월 ‘백제멸망의 진실-예식진의 배신’이란 제목으로 논문을 발표했다. 김...

  • 진달래도 피고, 사스레피나무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사스레피나무도 피고... [2017년 4월 달력] '사스레피나무' | 2017·04·03 12:21 | 이용방법 : 그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배경으로 지정'이라는 팝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부안21 차나무과 사스레피나무속에 속하는 사스레피나무(Eurya japonica Thunb.)는 따뜻한 제주도나 남해안에 주로 자라는 난대성 늘푸른나무로 완도 주도의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28호)과 남해 미조리 상록...

  • 부여풍, 천신만고 끝에 돌아왔지만

    부여풍, 천신만고 끝에 돌아왔지만 백제 부흥의 중심, 주류성 | 2017·03·27 09:35 | ▲우금산성(일명 주류성) 굴실-백제부흥운동때 복신이 칭병 우거했던 곳이라 하여 ‘복신굴’이라고도 부른다. 왕조의 단절은 ‘한순간의 실수’일 뿐 서기 660년 6월 21일에 당나라군이 백제를 침공하기 위해 서해 덕물도에 도달하였다. 백제에 위기 상황이 도래한 것이다. 결국 7월 12일에는 수도인 사비성을 포위당했다가 마침...

  • 곰소에서 죽도를 보다

    곰소에서 죽도를 보다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지, 신화와 역사의 접선지 | 2017·03·12 23:47 | ▲곰소에서 바라본 죽도 부안군과 고창군의 경계지 “어제 곰소항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죽도에 에어콘을 설치하러 갔다. 지척에 있는 섬이지만 행정구역상 죽도는 고창이고 생활권은 곰소다. 죽도에서 바라본 국립공원 변산반도의 모습은 나즈막한 산으로 이어져 병풍처럼 둘러 있다. 주민의 생계는 어업이고 10여 ...

  • 길은 객사 앞에서 시작된다

     길은 객사 앞에서 시작된다 [부안읍이야기1] 부안읍성과 지킴이 신앙 | 2017·03·06 00:02 | ▲부안동문안당산(중요민속문화재 제19호) 올해는 부안(扶安) 정명(定名) 6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우리 지역을 ‘부안’이라 부르기 시작한 1416년으로부터 600번째를 맞았다는 것이다. 한 고을이 자신의 이름을 오래도록 유지한 채 고을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인근 정읍의 고부나 태인은 ...

  • “닥나무 사촌 꾸지나무 한지 원료로 쓰여”

    “닥나무 사촌 꾸지나무 한지 원료로 쓰여” [2017년 3월 달력] '꾸지나무' | 2017·03·02 01:36 | 이용방법 : 그림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배경으로 지정'이라는 팝메뉴를 누르시면 됩니다.ⓒ부안21 뽕나무과 닥나무속의 꾸지나무(Broussonetia papyrifera (L.) L'Her. ex Vent.)는 낙엽 지는 큰키나무로 개마고원 이남의 한반도 전역에 분포하며, 아시아의 난대와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유사 종으로는...

  • 부령국민학교의 해방 전후 풍경

    부령국민학교의 해방 전후 풍경 해방 전후 국민학생들은 뭐하고 놀았을까 | 2017·02·27 14:44 | ▲1947년 부안공립국민학교 졸업사진 1945년 8월 15일에 해방을 맞았다. 궁벽한 시골인 부안에도 해방은 지역 사회에 많은 변화와 영향을 주었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라고 묻는다면 답하기가 쉽지 않다. 사람들을 만나 “해방을 맞아 맨 먼저 어떤 생각이 들었느냐”고 물어보면, 대개는 “뭐가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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